헌재·국회 출석해 "비상계엄 발령 때는 불법이라 생각 못했다" 주장항명, 명령의 정당성 등 종합적으로 고려…12·3 비상 계엄, 위헌 소지 높아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 2025.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진우수도방위사령부사령관윤석열서울尹비상계엄선포김예원 기자 P-3 해상초계기 추락 사고로 숨진 승무원 4명, 1계급 추서 진급추락 초계기, 사고 1분 전 교신 때도 '비상상황' 언급 없어(종합)관련 기사軍 간부들 "계엄지시 받았다"…尹측 “이진우·곽종근 증인 신청"(종합2보)"비상계엄 선포 사과" 물었지만…윤석열, 침묵 속 귀가(종합2보)軍 "두 번, 세 번 계엄하면 된다고 말해"…尹 "통화기록 없어"(종합)군 관계자 "尹 '총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 지시…이건 아니다 생각"박안수·여인형, 군사 재판서 비상계엄 '사전 모의' 전면 부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