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우 외교부방위비분담협상대표와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지난 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 기념 악수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10.4/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SMA방위비분담금정윤영 기자 추락 초계기, 사고 1분 전 교신 때도 '비상상황' 언급 없어(종합)산업지원인력 6300명 배정…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지원 확대관련 기사새정부 출범 앞 '주한미군 감축론'…美 군사전략·협상용 다중포석국방부 "KIDD에서 주한미군 방위비 재협상 요청 없었다"트럼프 욕심에 빠르게 호응한 정부, '과속' 경고음도[한반도 GPS]덜컹덜컹 굴러가는 한미동맹…전환점은 차기 정부서트럼프 "상호관세에 방위비도 고려…협상은 분리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