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첫 회의…"반도체·배터리 등 공급망 협력 최우선 과제""특정 공급원에 대한 경제적 의존 무기화 우려"…한미일 재계회의도 발족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과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가운데), 사이토 켄 일본 경제산업상(왼쪽)은 이날 워싱턴DC 미 상무부에서 첫 3국 산업장관 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은 회의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2024.6.26.한미일 3국 산업장관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상무부에서 첫 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특파원단 제공.관련 키워드한미일안덕근김현 기자 상사중재원·학회·중재인협회, '전자중재제도 도입' 연합 학술대회 개최검찰, 이르면 오늘 尹대통령 구속기소…현직 최초 '피고인' 전환관련 기사통상 당국자 "美, 무역수지 불균형 문제 지속 제기…해소 요구"[문답]美, 관세협의서 '비관세장벽' 문제제기…3차 실무협의는 차기 정부가'줄라이 패키지' 합의해도 끝 아냐…국회 비준 등 시간 '촉박''주한미군 감축설' 한미 관세협상에 부담…"결국 방위비 카드 내민 것"한미 조선 협력 기대감에 조선株 질주…수익성 1위 세진중공업 '上'[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