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 환자 회송시 보상 강화…항생제 사용 모니터링추석 연휴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 보상 한시 강화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2025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안건으로 논의해 확정한다. 2024.9.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규빈 기자 여름 재유행 우려…의협 "정부, 백신·항바이러스제 공급 점검 시급""후보들 좀 조용히 해줘"…美 연구 "대선 스트레스, 수면도 무너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