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 첫 자살 현장 있었던 지원 단체 대표, 지난달 목숨 끊어더 라스트리조트라는 안락사단체가 24일(현지시간) 공개한 조력자살 기계 사르코. 전날 스위스 샤프하우젠주 숲속 오두막에서 사용됐다. 2024.09.23. ⓒ AFP=뉴스1관련 키워드사르코권영미 기자 美, 韓 환율관찰 대상국 유지…정부 "美와 소통, 환율협의 면밀히"트럼프 정부 계약 해지에 머스크 "스페이스X 우주선 운영 종료" 맞불관련 기사조력사 캡슐, 371명 신청했지만 현행법 위반 논란 속 사용 중단(종합)버튼 누르면 5분 내 사망…371명 몰린 '라스트 리조트' 결국 멈췄다'버튼 누르니 5분 내 사망'…美 여성, 스위스서 자살 캡슐 첫 사용3가지 질문 답하고 버튼 '꾹' 수초 내 사망…'안락사 캡슐' 사용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