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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와 중국의 한숨…월드컵, 진짜 '지구촌 대잔치' 되는 것 아닌가

'48개국 월드컵'으로 확대됐는데도 탈락 위기
C조 꼴찌…잔여 2경기 다 이겨도 자력은 불발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 앞서 중국 축구팬들이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 앞서 중국 축구팬들이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2024.10.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2024.10.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중국 장 유닝이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조별리그 3차전 카타르와 중국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중국 장 유닝이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조별리그 3차전 카타르와 중국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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