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픈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프랑스 오픈조코비치신네르알카라스김도용 기자 김민재, 클럽 월드컵 동행…"조별리그 이후 출전 가능"이탈리아, 월드컵 예선 첫 경기서 노르웨이에 0-3 완패관련 기사조코비치, 프랑스오픈 4강서 세계 1위 신네르와 격돌알카라스, 프랑스오픈 테니스 4강 진출…2연패 도전 순항'우승후보' 신네르·조코비치, 프랑스오픈 테니스 3회전 진출메이저 25회 우승 노리는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조코비치, 통산 100번째 우승컵 들어올렸다…역대 세 번째 금자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