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쪽으로 넘어졌던 '천공기'가 분리된 채 정리돼 있다. 지난 5일 오후 10시 13분께 공사 현장에 설치된 천공기가 아파트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는 상태다. 2025.6.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7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쪽으로 넘어졌던 '천공기'가 분리된 채 정리돼 있다 2025.6.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7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 천공기 사고 피해 아파트에서 관계자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5.6.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6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에 '천공기'(지반을 뚫는 건설기계)가 넘어져 있다. 2025.6.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6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에 '천공기'(지반을 뚫는 건설기계)가 넘어져 있다. 2025.6.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6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에 '천공기'(지반을 뚫는 건설기계)가 넘어져 있다. 2025.6.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6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에 '천공기'(지반을 뚫는 건설기계)가 넘어져 있다. 2025.6.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7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쪽으로 넘어졌던 '천공기'가 분리된 채 정리돼 있다. 2025.6.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7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 천공기 사고 피해 아파트 벽면이 파손돼 있다. 2025.6.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6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에 '천공기'(지반을 뚫는 건설기계)가 넘어져 있다. 2025.6.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6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에 '천공기'(지반을 뚫는 건설기계)가 넘어져 있다.
7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쪽으로 넘어졌던 '천공기'가 분리된 채 정리돼 있다. 2025.6.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7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 천공기 사고 피해 아파트에서 관계자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5.6.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5일 오후 10시 13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대형 중장비인 천공기(지반을 뚫는 건설기계)가 15층 높이 아파트를 덮쳤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민 80여명이 대피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5/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