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 숙명여대에 전달독립운동가 박도철 선생의 손자 박영섭(가운데)씨와 증손녀 박명현 숙명여대 연구교수(오른쪽)가 지난 5월15일 숙명여대에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한 뒤 이형진 대외협력처장(왼쪽)과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 2025.06.01/뉴스1(숙명여대 제공)관련 키워드숙명여대김민수 기자 '댓글 여론조작 의혹' 리박스쿨 사건, 서울청 사이버수사과 배당대선 하루 전 전국 흐리고 곳곳 비…제주 20~60㎜ [내일날씨]관련 기사여군 비율 더 늘린다는데…"복무환경·보직 개선 없으면 달성 어렵다"용산 지하차도서 국민의힘 유세차량 전복…발전기 화재로 소방 출동내년 최저임금 '시간급+월환산액' 병기…특고 적용은 대선후 논의(종합)노사, 최저임금 확대적용 두고 격돌…"생존권 보장 vs 현실성 부족"28일 시내버스 파업 대비…서울 자치구들 무료셔틀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