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변경될 예정인 가운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은 당분간 용산 대통령실을 집무실로 사용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대통령실을 용산에서 시작하되, 이후 보수 공사를 거쳐 청와대로 이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2025.6.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권력의 상징에서 ‘국민 품으로 돌아간 공간’으로 환영받았던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변경될 예정인 가운데 4일 휴관으로 문이 닫힌 청와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권력의 상징에서 ‘국민 품으로 돌아간 공간’으로 환영받았던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변경될 예정인 가운데 4일 휴관으로 문이 닫힌 청와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권력의 상징에서 ‘국민 품으로 돌아간 공간’으로 환영받았던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변경될 예정인 가운데 4일 휴관으로 문을 닫은 청와대 연풍문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2025.6.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변경될 예정인 가운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은 당분간 용산 대통령실을 집무실로 사용한다. 2025.6.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변경될 예정인 가운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은 당분간 용산 대통령실을 집무실로 사용한다. 2025.6.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권력의 상징에서 ‘국민 품으로 돌아간 공간’으로 환영받았던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변경될 예정인 가운데 4일 휴관으로 문이 닫힌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권력의 상징에서 ‘국민 품으로 돌아간 공간’으로 환영받았던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변경될 예정인 가운데 4일 휴관으로 문이 닫힌 청와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변경될 예정인 가운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은 당분간 용산 대통령실을 집무실로 사용한다. 2025.6.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변경될 예정인 가운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은 당분간 용산 대통령실을 집무실로 사용한다. 2025.6.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변경될 예정인 가운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은 당분간 용산 대통령실을 집무실로 사용한다. 2025.6.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변경될 예정인 가운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은 당분간 용산 대통령실을 집무실로 사용한다. 2025.6.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변경될 예정인 가운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은 당분간 용산 대통령실을 집무실로 사용한다. 2025.6.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관람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6.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관람객들이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관람객들이 역대 대통령 초상화를 살펴보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관람객들이 경내를 둘로보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