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김성진 기자 = 포르투갈 호날두를 비롯한 선수들이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결승전에서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를 거둔 후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호날두네이션스리그김성진 기자 아수라장 LA, 불법이민 단속 항의 시위대와 충돌하는 경찰시상대 꼭대기 오른 서승재·김원호남자복식 우승 서승재·김원호, 뜨거운 포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