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뉴스1) 김도우 기자 = 한국 철강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상향 조치로 추가적인 실적 타격을 받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외국산 철강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두배 올린 50%로 인상하는 조치가 오는 6월 4일 발효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1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철강 제품이 쌓여있는 모습. 2025.6.1/뉴스1
[email protecte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외국산 철강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두배 올린 50%로 인상하는 조치가 오는 6월 4일 발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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