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포토공용 기자 = 단종의 넋을 기리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담아낸 ‘제58회 단종문화제 기록사진전’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이 운영하는 동네방네기자단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문화제 전 과정의 순간을 생생하게 기록한 사진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4/뉴스1
[email protected]
이번 전시는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이 운영하는 동네방네기자단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문화제 전 과정의 순간을 생생하게 기록한 사진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4/뉴스1
[email protected]